[서울시 제공]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역사편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서울역사문화답사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5월18일 암사동 일대, 5월25일 종묘, 6월1일 정동 일대 등 총 3차례 답사가 예정돼 있다. 프로그램은 4시간 정도 소요되며, 역사학자들이 현장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5월1일까지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http://history.seoul.go.kr)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으며, 추첨을 통해 매회 15팀을 선발한다. ☎ 02-413-9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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