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해외주식 무료 세미나 매월 진행"

[팍스경제TV 이승용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이 해외주식 세미나를 매월 진행합니다.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초보교실부터 심화 학습인 글로벌 자산배분까지 다채로운 해외주식 세미나를 매월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습니다.

4월 교육은 지난 11일 해외주식 초보교실을 시작으로 오는 25일 영웅문 Global을 활용한 추세패턴 실전트레이닝, 29일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해외주식 초보교실의 경우 배당주로 해외주식 시작하기, 현지 증권사 애널리스트 의견 찾아보기, 및 보유주식 권리 확인하기 등 매월 다른 주제로 진행합니다.

특히 다양한 국가에 투자 희망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가능한 해외 국가 별 주요 특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영웅문 Global을 활용한 추세패턴 실전 트레이닝 교육은 국내주식 차트매매 거래 고객뿐 아니라 해외주식 거래에 관심이 높은 고객 대상으로 진행 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는 키움증권 글로벌 리서치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유동원이사가 진행합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글로벌 증시 거품 가능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개인 투자자로써 애널리스트의 직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한정적인 만큼 참가자들에게 직접 질의 문답의 시간도 주어집니다.

윤주익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장은 "당사에서 제공하는 모든 교육은 고객에게 무료 제공"이라며 "다채로운 세미나를 통해 해외주식 투자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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