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이 사업은 3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0명이 홀몸 어르신 60명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돼 주는 것이다.
여름에는 냉방기를, 겨울에는 난방기 등을 점검해주는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펼친다.
군은 올해 이 사업을 시범적으로 벌인 뒤 반응이 좋으면 내년에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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