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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이데일리N] NH투자증권, '2019 금융투자대상' 종합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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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N]

NH투자증권이 지난해 금융투자업계를 빛낸 최고 증권사로 선정됐습니다.

어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 시상식에서 NH투자증권은 종합대상인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정영채 대표이사가 취임한 후 가시적인 성과를 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밖에도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에는 대신증권, KB증권 삼성자산운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알음이 금융투자협회 회장상은 하나금투, 메리츠종금증권,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수상했습니다. 이데일리 회장상은 한국포스증권에 돌아갔습니다,

김태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은 이 자리에서 “혁신금융을 선도하고 역동적인 금융시장을 만드는 데 금융투자업계가 본연의 야성을 십분 발휘해 주시기 바란다”며 축사를 남겼습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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