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외교청서에 "북한에 대한 압력" 사라진다...납치문제 타개 목적 뉴스핌 원문 입력 2019.04.19 08:25 최종수정 2019.04.19 08: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