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성당 화재 원인 '전기 과부하' 가능성 제기 SBS 원문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입력 2019.04.19 02:27 최종수정 2019.04.19 08: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