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온 날 학교 데려다 주니 점심시간…” 장애학생 머나먼 등굣길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4.19 04:40 최종수정 2019.04.24 0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