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임영란 안양시의원 ”청소년재단은 열정 키움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안양=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제247회 임시회 기간인 18일 청소년재단을 방문해 청소년재단의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관계자로부터 현안사항에 대해 청취하는 기회를 가졌다.

청소년 재단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청소년사업을 추진하고자 조직 개편과 이에 따른 인력 보강과 노후된 시설이 많아 청소년이 안심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시설기능 보강 및 미세먼지를 대비한 공기정화시설 필요성을 설명했다.

임영란 보사환경위원장은 청소년재단 창립 20주년을 축하하고 ”청소년은 우리 안양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미래고 희망이며, 이런 청소년이 다양한 꿈을 키우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어른의 책무“라며 ”청소년재단이 이런 청소년의 꿈과 열정을 키워나가는데 더욱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