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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서울 도심 한복판에 ‘프리미엄 싱글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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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카운티 남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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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홈 전성시대다. 1인 가구라고 해서 작고 답답한 공간만을 생각하면 오산이다. 서울 중구 동국대 인근, 퇴계로 대로변에 들어서는 ‘오렌지카운티남산’은 전 실 복층형 오피스텔이다. 안으로는 쾌적한 공간, 창밖으로는 남산과 북한산 조망이 가능한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오렌지카운티남산은 총 144실 13층 규모로 지하 2층∼지상 1층의 근린생활시설과 지상 2층∼13층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 입주자의 편의를 위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쿡탑, 비데 등 전 실 풀퍼니시드시스템은 물론 관리비 절감을 위한 지열냉난방시스템, 스마트 IoT 시스템이 무상 적용돼 있다.

오렌지카운티남산은 명품 입지가 돋보인다. 지하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도보 5분 거리이며 3호선 동대입구역, 4호선 충무로역, 2호선 을지로4가역 등 서울 대표 4개 노선이 모두 지나는 쿼드러플 황금역세권을 자랑한다. 동호대교와도 가까워 강남진입은 물론, 도심 출퇴근이 10∼20분이면 가능하다.

오렌지카운티남산은 중도금 무이자 60%는 물론 공실지원보장제를 진행 중이다. 입주 지정 종료일 1개월 후부터 공실 발생 시 월 50만 원씩 3개월간 보장해주는 분양지원서비스다. 오렌지카운티남산은 임대에서 세무까지 복잡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대행해 준다.

현재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6번 출구 국민은행 건물 3층에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전화 예약 후 방문 시 소정의 사은품과 함께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사업지를 직접 확인해볼 수도 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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