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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유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아우라가... '역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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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 유선 인스타그램


배우 유선이 실검에 오른 가운데 그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99년 영화 '마요네즈'를 통해 데뷔한 유선은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선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여신급 외모를 과시했다. 특히 유선의 아름다운 모습에 팬들은 정말 예쁘다, 아름답다라며 극찬하고 있다.

한편 유선은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결혼과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유선은 "배우 지망생 출신이었던 남편이 지금은 다른 길을 걷고 있다"고 말하며 "23살에 만나서 밀당을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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