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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서울 신교동 국립서울맹학교 담장에는 시각장애인 173명의 소망이 담긴 양각점자벽화가 있다. 173명의 손 모양을 핸드프린팅으로 담고 이들의 소망을 점자로 새긴 벽화다.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고 차별을 거부하는 비장애인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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