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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분양 포커스] 하노이 동부 삼성전자 인근, VIP 상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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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중 골프장 창립회원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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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케이골프가 지난 1월 론칭한 베트남 하노이 옌중 리조트앤골프클럽(하노이 QNK그룹 운영·조감도) 평생 창립회원을 모집 중이다. 동남아 골프장으로는 국내 최초 평생 회원권이며, 카드만 있으면 누구나 회원대우를 받을 수 있는 무기명4 상품도 눈길을 끌고 있다.

옌중 골프장은 하노이 대부분 골프장이 북부와 서부에 몰려있는 것에 비해 동부 박장 지역에 위치해 삼성전자가 자리하고 있는 박닌에서 차로 약 2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또 도전적인 성향과 마운틴 코스를 선호하는 코스를 갖춰 한국 골퍼들의 취향에도 잘 맞는다. 여기에다 하노이 지역은 우리나라 한겨울 기간에도 늦가을 날씨를 보여 라운딩을 하기에 적합하다. 공신력 있는 운영도 주목받고 있다. 회원카드와 권익증서 등 회원의 권리는 옌중 골프장을 운영하는 ㈜QNK가 책임을 지고, 한케이골프는 국내 회원들을 위해 지사장을 파견하는 등 국내 마케팅과 서비스에 전념하고 있다. 회원권은 기명자가 꼭 가야 하는 골드보다 카드만 있으면 누구나 회원대우를 받을 수 있는 VIP 상품이 인기다. 국내 16세 이상 한국인이면 가입이 가능하고 2년 뒤 양도·양수·증여·상속도 가능하다.

문의 031-698-3796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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