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미군 주택과서 임대료 3600만원 선지급…공실·연체 걱정 뚝 중앙일보 원문 n/a 입력 2019.04.19 00:03 최종수정 2019.04.19 0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