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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High Collection] 상큼·경쾌…봄을 담은 레더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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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중앙일보

구찌는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구찌 프린트 라인의 새로운 스타일을 추가해 출시한다.

2019 프리폴 컬렉션에서 새롭게 소개되는 스타일로는 구찌 프린트 소프트 레더 토트백과 클러치가 있다. 두 가지 모두 스타일리시한 로고와 함께 실용적인 디자인을 더했다.

새롭게 소개된 소프트 레더 토트백(사진)은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 전개된다.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가 특징이다. 별도의 스티치나 라이닝이 잡히지 않은 디자인으로 수납이 여유롭다.

캐주얼하게 데일리 아이템으로 착용 가능한 구찌 프린트 토트백은 숄더 백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클러치의 경우, 화이트·블랙·레드 컬러로 제안된다. 이전에 소개됐던 구찌 프린트 클러치와 차별화된, 분리 가능한 핸들로 실용성을 더했다. 이 클러치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토트백과 더불어 남녀 공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구찌 프린트 라인은 전국 구찌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gucci.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1921년 피렌체에서 탄생한 구찌는 세계 럭셔리 패션을 선도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창의성, 혁신성, 이탈리안 장인정신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구찌는 유수의 럭셔리, 스포츠&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보유한 케어링 그룹(Kering Group)의 일원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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