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바닷속 3년 뭍에서 2년…선체 거치 장소, 여전히 미정 SBS 원문 화강윤 기자 hwaky@sbs.co.kr 입력 2019.04.16 20:31 최종수정 2019.04.16 22: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