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묵묵히 서 있는 '녹슨 세월호'…현장 지키는 '노란 리본' SBS 원문 최재영 기자 stillyoung@sbs.co.kr 입력 2019.04.16 20:25 최종수정 2019.04.16 22: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