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참사 5년...정치권 여전한 '네탓' 공방 서울경제 원문 송종호 기자 입력 2019.04.16 17: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