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황교안, '세월호 망언' 사죄..."국민 정서에 어긋나"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규태 입력 2019.04.16 13:53 최종수정 2019.04.16 14: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