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5주기]"국가더러 모든 안전 책임지라는 건 무리···'수요자'인 국민도 안전의식 높여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