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삼풍백화점 생존자 "세월호 지겹다 할 수 있는 건 당사자뿐" 연합뉴스 원문 김수현 입력 2019.04.16 10:17 최종수정 2019.04.16 10:47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