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차명진 '세월호 유가족 막말', 황교안 등 방어 위한 정략적 행동" 이데일리 원문 박지혜 입력 2019.04.16 09:4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