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슬픔 넘어 기억으로]`세월호 공간`에 불편함도…여전한 온도차 이데일리 원문 황현규 입력 2019.04.16 06: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