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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영양소 많고, 발연점 높은 아보카도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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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사진)은 아보카도 원과 20여 개를 압착해 1병에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이다. 아보카도 최대 생산지이자 원산지인 멕시코의 하스(HASS) 품종 아보카도를 사용했다. 하스 품종 아보카도는 과육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으로 높아서 식감이 부드럽고 향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냉압착 공법(콜드프레스)을 적용해 아보카도 천연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살렸다.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100% 엑스트라버진 오일이다.

아보카도오일은 발연점(기름 가열 시 연기가 나는 온도)이 271도로 콩기름(241도), 올리브오일(190도)보다 높아 샐러드 드레싱은 물론 각종 볶음·튀김 요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하루에 두 스푼만으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은 오는 22일까지 ‘아보카도오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보카도 오일’(6병)과 보이차 추출물 제품인 ‘보이미락’(3개입) 세트를 함께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제품 주문은 종근당건강 콜센터(1644-0884)로 하면 된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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