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스브스뉴스] 버닝썬 단톡방 기사에 차마 못 담은 말…강경윤 기자 인터뷰 SBS 원문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입력 2019.04.13 15:45 최종수정 2019.04.14 08: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