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천막 떠난 자리에 추모시설 '기억ㆍ안전 전시공간' 개관 아시아경제 원문 오상도 입력 2019.04.12 07:58 최종수정 2019.04.12 11: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