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산불 여의도 맞먹는 250㏊ 소실…"인명피해 최소화에 최선" SBS 원문 이기성 기자 keatslee@sbs.co.kr 입력 2019.04.05 0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