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고립", "폭발", "기숙사 위험"…고성산불 '심각한 재난' 연합뉴스 원문 박영서 입력 2019.04.04 22:53 최종수정 2019.04.05 02:0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