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예타 20년만에 수술] 신분당선 연장선·제천~영월 고속道, 멈춰선 지역 숙원사업 다시 달린다 서울경제 원문 황정원 기자 입력 2019.04.03 1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