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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부산 남구 문현동 문현4치안센터 외벽에 불법촬영물 근절을 홍보하는 이색 광고판이 설치돼 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이 광고판에 ‘때로는 쓰면 안 되는 기능이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불법촬영물을 범죄에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를 담았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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