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Pick] '버닝썬 폭행' 김 씨 "물뽕 피해자 조사 경찰, 같은 사람이었다" SBS 원문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입력 2019.04.01 11:47 최종수정 2019.04.01 13: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