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용위기와 한국경제 주 52시간 계도 기간 끝났다···그새 줄어든 일자리 10만 명 중앙일보 원문 김도년 입력 2019.03.31 15:47 최종수정 2019.03.31 2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