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시아나항공 매각과 인수 물러난 박삼구 동생 박찬구 회장 "안타깝다" 조선비즈 원문 안상희 기자 입력 2019.03.29 10:17 최종수정 2019.03.29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