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시아나항공 매각과 인수 산은 "대주주와 아시아나의 신뢰회복 노력이 우선" 이데일리 원문 장순원 입력 2019.03.28 15: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