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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고 장자연 사건

[스브스뉴스] 처벌받은 사람 '0명'…장자연 리스트 뒤에 숨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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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 씨가 성접대를 강요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10년, 성접대나 술접대를 받았다고 폭로된 인물 중 처벌받은 사람은 0명입니다.

최근에는 이 사건을 성접대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위력에 의한 성폭력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시작된 재수사, 이제라도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조제행/ 구성 박수정/ 편집 정혜수/ 내레이션 박채운/ 도움 박나경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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