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이학수 불리한 증언에 "미친 X"…재판부로부터 '경고' 연합뉴스 원문 이보배 입력 2019.03.27 18:38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