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차명재산' 말 바꾼 관리인…석방 뒤 청계재단 복직 JTBC 원문 입력 2019.03.21 20:40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