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금고지기' 이병모 "MB 차명재산 모른다" 돌연 진술번복 이데일리 원문 송승현 입력 2019.03.20 17: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