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화재경보가 발령되자 국토진흥원 전 직원은 직장민방위대원들의 통제에 따라 사전에 배포된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을 활용해 집결장소까지 신속히 대피했다.
대피훈련이 끝난 직후에는 소방안전 및 심폐소생술(CPR) 전문교육 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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