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대교 재생-일문일답]아치 1.5m·펜스, '안전' 고려했다…북단도 단계적 추진 아시아경제 원문 김유리 입력 2019.03.20 11: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