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버닝썬·김학의·장자연 사건' 특권층 민낯…유착 규명이 초점 연합뉴스 원문 임순현 입력 2019.03.19 19:50 최종수정 2019.03.20 1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