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주⦁안전기원제에서 박흥준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에게 ”옛 명성을 찾고 건설시장을 선도하는 경남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이 새로운 각오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SM경남기업은 최근 경기도 광주시 태전2지구 경남아너스빌아파트 624세대 분양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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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혜 기자 jujusu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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