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버닝썬 수사 검찰, SK케미칼·현대기아차 리콜 은폐 의혹·이명희 갑질 담당 ‘형사부’ 뉴스핌 원문 입력 2019.03.18 14: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