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원 "전세 위축 심화" vs 국민銀 "살아난다" 누구 말을 들어야… 아시아경제 원문 박민규 입력 2019.03.18 13:14 최종수정 2019.03.18 14: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