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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사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버닝썬 게이트 쏟아지는 정보 속 숨은 본질'이라는 제목으로 클럽 버닝썬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고 예고해 화제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16일 예고편을 통해 지난 3개월 동안 취재를 마친 2019 버닝썬 게이트의 본질을 집중 보도한다고 밝혔다.
예고편에 따르면 제보자는 "승리보다 XX를 조사해야 한다. 아주 나쁜 놈이다"라고 주장했다.
버닝썬 관계자들은 버닝썬의 실소유주에 대해 "호텔이 가장 크다" "몽키뮤지엄 사단 버닝썬의 주인"이라고 폭로했다.
몽키뮤지엄은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힙합 라운지로 승리가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폐업상태다.
버닝썬 게이트를 담은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2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국 정소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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