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 밀린 시진핑···국빈 대우 놓고 난감한 아베 중앙일보 원문 서승욱 입력 2019.03.12 11:11 최종수정 2019.03.12 12: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