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SNS세상] '사적인 질문ㆍ8시간 대기' 여전한 채용 갑질 연합뉴스 원문 이상서 입력 2019.03.10 07:00 최종수정 2019.03.11 14:3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