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한남 강간문화 타파"… 버닝썬이 부른 ‘페미’ 시위 [현장+]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3.09 06:00 최종수정 2019.03.09 11:44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