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349일 만에 ‘자택구금 수준’ 조건부 석방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3.07 03: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