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측 "법치 살아 있어 환영…무죄 다툴 것" 연합뉴스 원문 안용수 입력 2019.03.06 15:28 최종수정 2019.03.06 16: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