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영변 핵 폐기는 불가역 단계’… 외신 “文, 트럼프와 갈라섰다” 중앙일보 원문 이민정 입력 2019.03.06 06:57 최종수정 2019.03.06 10: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